신랑 직업 특성상 집을 오래 비워 한달 친정살이 중에
아기 이유식 시기가 겹쳐 시판 이유식으로 시작했는데
앞으로도 쎄라앤맘 믿고 저는 열심히 데워서 먹여주기만 할려구요
적응기 끝내고 초기 들어가야하는데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후기써요!
이유식이 넘 맛있어서 분유는 안 먹을려고 하네요ㅠㅠ
빨리 안 주면 테이블 빨아 먹기도 하고 소리도 질러요 흑흑,,,
쌀미음에 작고 검은 반점이 보여 문의 드렸는데
확인 후 다시 전화주시고 서비스 한팩 더 주셔서 감사해요!
아기 주변의 모습의 아가들은 왜 사랑스러울까요 :-)
빨리 달라고 아우성하는 모습이 여기까지 전달됩니다.
너무 사랑스러워요~
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^^